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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로 출격한 구자철은 풀타임을 뛰며 호시탐탐 골을 노렸다. 그러나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반대로 샬케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분위기를 끌어갔다. 이에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40분 벤치에 있던 지동원을 긴급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승패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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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에서 아쉬움을 남긴 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 홈에서 프라이부르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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