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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자궁근종 환자 수는 3년 간 28만 6,086명에서 29만 6,792명으로 약 3.74% 증가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가 절반을 차지하고 30대, 50대가 그 뒤를 잇는다. 20대 젊은 환자의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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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의 크기가 크지 않으면 정기적인 경과관찰을 하면 되지만 초기에 병변을 발견하여 적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궁에 근종이 생겼다고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 제거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 '하이푸' 시술을 선호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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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부인과 최동석 원장은 "하이푸는 65~100도의 고온에서 종양 조직만 태워 없애는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이며 병변외에 다른 정상 조직이나 자궁 내막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최근에는 여성 자궁에 특화된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효율은 기존보다 더 좋아졌고, 실시간으로 고해상도 MRI 이미지와 초음파 동영상이 융합되는 혁신융합4D영상기술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자세하게 파악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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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페인 테라사 대학교 병원, 독일 본 대학교 병원, 이탈리아 유럽암병원에서 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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