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영화가 이날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된 배우 김민희와의 관계와 연관이 있냐는 질문에 홍상수 감독은 "디테일들을 개인적인 것을 쓰지만, 자전적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나는 가능한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디테일을 차용한다. 그 이유는 저와 거리가 멀고 상업적인 필요에 의해 선택된 디테일을 쓸 때 제 속에 일어나는 것이 있고, 개인적 디테일을 건드릴 때 제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며 "나는 개인적 디테일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렇지만 배열해서 전체를 만드는 의도는 자전적 의도는 없다. 자전적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다 해석이 들어가고, 끝까지 그런 작업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문성근)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가 사랑과 갈등을 겪으면서 그 본질에 대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정재영, 송선미, 문성근, 안재홍, 박예주 등이 가세했고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등을 연출한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신작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