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신애가 강하늘과 스릴러물을 함께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는 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 서신애가 출연,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성인이 되다 보면 연기 영역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고 말했고, 서신애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는 "호흡 맞추고 싶은 남자 배우가 있는지"라고 질문했고, 서신애는 배우 강하늘을 꼽았다. 이어 "강하늘 씨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연기적인 면도 그렇고 매력이 많은 분과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며 "그런데 강하늘 씨와는 로맨스 장르의 작품보다는 스릴러나 범죄물을 찍고 싶다. 로맨스 장르를 같이 하면, 너무 감정 이입이 돼 대사도 안 나오고 손이 떨릴까 봐, 차라리 범인 대 형사로 만나고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서신애는 진지하고 차분한 태도로 퀴즈 풀이에 임하며 고단계까지 올라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3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기도 해,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했다.
서신애가 과연 최후의 1인이 되어 5천만 원을 손에 거머쥘 수 있을지 '1대100'은 오는 14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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