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완벽한 아내' 윤상현이 고소영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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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 5회에서는 집 앞에서 쓰러진 정나미(임세미)를 발견한 심재복(고소영)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를 보고 당황한 심재복은 신고 전화를 하려했다. 하지만 구급 대원이 먼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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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복은 응급차를 같이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정나미(임세미)는 끝내 숨을 거뒀다.
구정희(윤상현)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심재복을 흔들며 "왜 그랬어"라고 소리쳤다. 이복 오빠 강봉구(성준)도 병원으로 왔다. 정나미 사인은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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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희는 심재복에게 "진짜 자기 갔을때 나미가 쓰러져 있었냐?"며 심재복을 의심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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