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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1라운드와 비교해 U-23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1라운드 때는 U-23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54분이었던데 비해 2라운드 때는 48분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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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강과 선화는 U-23 선수들에게 부여한 출전시간이 더 박했다. 상하이 상강은 18세 수비수 장 후안첸에게 창춘 야타이와의 1라운드 때는 30분의 뛸 시간을 줬지만 옌벤 푸더와의 2라운드 때는 16분 만에 교체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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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의 2군 코치인 판 지이는 개인 SNS를 통해 거스 포옛 상하이 선화 감독이 첫 번째 교체카드를 너무 빨리 꺼내 들었다고 평가했다. 이 코치는 '전략적으로 슈 준민이 교체됐다. 그러나 슈 준민이 16분밖에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건 너무 이른 시간 교체였다'고 했다. 이어 '이날 경기에서 선화는 마치 워밍업이 더 필요한 기계 같았다. 경기는 여전히 슈 준민이 교체된 후에도 선화가 주도권을 쥐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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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측은 U-23 선수들의 이른 시간 교체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리 리펭 프로리그위원은 "팀들이 젊은 선수들을 이른 시간 안에 교체하는 건 전략적인 이유일 것이다. 협회의 변경된 규정에 의도적으로 대항하려는 모습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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