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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을 넘어 세상까지 자신의 손 안에서 굴리려는 야욕을 가진 교도소의 절대 제왕 익호를 연기한 한석규. 이와 관련해 나현 감독은 "한석규의 무시무시한 이면의 모습을 꺼내보고 싶었다"고 캐스팅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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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과 그들의 절대 제왕,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이 얽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이 가세했고 '남쪽으로 튀어' '마이웨이'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집필한 나현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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