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25%의 벽을 넘어섰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고인' 15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25.6%를 기록했다. 14회의 24.9%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서울지역 평균 시청률은 29.4%, 수도권 평균 시청률은 27.1%로 집계됐다. 내심 30% 돌파도 넘보고 있다.
김민석의 행보도 관심이다. '시청률 약속'을 지킬지 주목된다. 그는 "시청률 25% 돌파시, 강남역에서 죄수복을 입고 10시간을 보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은 절규했고 엄기준은 무서웠다. 성규(김민석 분)가 박정우(지성 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자수했지만 차민호(엄기준 분)에 의해 살해 당해 충격을 자아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전국 평균 시청률 10.6%, '완벽한 아내'는 3.5%를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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