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화영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발언에 분노했다.
14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우리 선생님~ 효민 언니랑 친한 거 아는데요.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마세요. 아놔 일어나서 빵 터졌네"라는 글과 함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우리 선생님~ 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티아라 멤버들과 김우리가 함께 찍은 사진을 덧붙였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우리가 과거 티아라의 스타일리스타였음을 밝히며 이들의 '왕따 사건'을 언급했기 때문. 방송에서 김우리는 "티아라 멤버들이 워낙 3~4년 동안 돈독하게 다져놨기 때문에 그 친구가 적응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다. 활동하면서 체계가 없었던 거다. 소위 말하면 버릇이 없고 그런 걸 저희 스태프들도 느꼈다"며 "그 폭로에 대해서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건 티아라 잘못은 없단 거다"고 말했다.
특히 "미용실에 머리 감겨주는 친구한테 '샴푸'라고 불렀다. '헤어 메이크업 언니' 이게 아니라 '샴푸, 가자' 이런 식이었다. 일파만파 스태프들한테 안 좋은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티아라 사장님이 함구하라고 해서 말을 안 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화영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변라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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