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히드리' 톰 히들스턴이 '흥부자' 별명에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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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V라이브에서는 영화 '콩:스컬아일랜드'의 배우 톰 히들스턴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에릭남과의 유쾌한 호흡으로 재미를 안겼다.
이날 MC 에릭남은 타임스퀘어에서 수많명의 팬들과 만난 소감을 불었다. 톰 히들스턴은 "정말 감동받았다"라며 "저는 사람 사이의 교감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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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를 '로키'나 '세익스피어'로 기억해주신다. 재미있는 팬들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톰 히들스턴은 한국에서의 별명 '히들이'와 '흥부자'를 언급하자 직접 한국 발음으로 따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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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콩:스컬아일랜드'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를 찾아 탐사를 떠난 사람들이 불시착한 섬의 주인 '콩'과 더불어 그 적들인 미지의 생명체까지 마주치면서 위험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히들스턴과 브리 라슨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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