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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화 단장이 예술총감독을 맡고, 푸치니 오페라를 가장 많이 지휘해 푸치니 페스티벌에서 최고 공로상을 수상한 지휘자 마르코 발데리의 섬세한 음악 해석, 푸치니의 고향인 루까 시립극장의 예술감독겸 연출가 알도 타라벨라, 푸치니재단 기획감독 카탈도 루쏘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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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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