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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아이오와주의 한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 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다.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이 작사·작곡하고, 퓰리처상 및 토니상을 받은 마샤 노만이 대본을 썼다. 4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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