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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앞으로 대회 개막까지 전국적으로 올림픽 열기가 올라올 것으로 기대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미팅을 통해 정부의 든든한 후원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근 내한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14일 황교한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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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쇼트트랙과 피겨 종목은 관중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외에서 펼쳐진 크로스컨트리 등 설상 종목과 패럴림픽 종목 등엔 팬 열기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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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위원장은 대회 예산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세출은 2조8000억원, 세입은 2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현재 3000억 적자가 나는 걸로 돼 있다. 앞으로 이 균형 재정을 달성하기 중앙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 국회도 결의한 채택 등을 통해 돕고 있다. 공공기관의 참여가 있을 것이다. 균형 재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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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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