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와이스가 일본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 신문에서 집중 조명되며 일본 데뷔를 앞두고 현지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요미우리 석간에 게재된 '한류 NOW' 코너의 최종회 주인공으로 선정돼 집중 조명을 받았다. '한류 NOW'는 홋카이도 과학대 객원부교수이자 한국 대중문화 전문가인 후루야 마사유키가 요미우리 석간신문을 통해 약 1년반 동안 연재해 온 코너. 그는 "6월에 일본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에 대해 큰 기대를 한다"면서 트와이스를 이 코너의 최종회 주인공으로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이 코너에서는 트와이스에 대해 "데뷔 1년반 정도만에 발매한 모든 곡에서 기록적인 히트를 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많은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신인 그룹이 이런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일본인 멤버가 3명 소속돼 있으며 타국에서 대활약하는 그녀들을 동경하는 일본 여자 중고생도 적지 않다. 걸크러쉬를 한국에서 견인한데다 사랑스럽고 여자가 동경하는 여자로서 '팝의 아이콘'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따라하고 싶게 하는 댄스 퍼포먼스는 인기의 원동력이 되고 있고 'TT'의 댄스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행됐으며, 일본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이미 화제"라면서 "그런 그녀들이 6월 28일 앨범 '#TWICE'(해시태크 트와이스)로 일본 데뷔를 알리면서 이미 시부야, 하라주쿠 거리 이곳저곳에서 그녀들이 비쥬얼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코너 말미에는 트와이스를 "2010년 이후 카라와 소녀시대가 만든 일본에서의 인기를 이을 새 주인공으로 충분한 가능성과 실력을 갖췄다"라 기대하면서 "한류 인기가 정착했지만 인기의 성장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진 일본에서 다시 한류 콘텐츠가 시장을 석권하는 시작을 만드는 주인공은 그녀들일지 모른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KNOCK KNOCK'으로 온라인 음원차트 및 가요순위프로그램 정상을 석권하며 대세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한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8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크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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