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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2라운드 베스트11도 공개했다. 양동현은 역시 멀티골을 터뜨린 김호남(상주)와 함께 최고의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미드필더는 김대경(인천) 세징야(대구) 권순형 안현범(이상 제주)이, 최고의 수비수는 김진수 이재성 이 용(이상 전북) 김광석(포항)이 뽑혔다. 최고의 수문장은 제주의 김호준이었다. 울산에 3대0 완승을 거둔 제주는 2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고, 베스트매치는 전남-상주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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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클래식과 챌린지 매 라운드 MVP를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은 프로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경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선정 결과는 향후 2017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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