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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후가 되어서야 성진우가 직접 나서 "아들이 없다, 강아지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고 나서며 대중은 어안이 벙벙해지고 언론사들은 분개했다. 보도자료의 제목에 위와 같은 문구가 포함되더라도, 그 내용중에는 '강아지를 말하는 것'임을 표현해 놓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방송 전인 사항인데다 방송사의 '공식' 보도자료이기에 '성진우가 4개월된 아들이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기사를 낸 기자들을 나무랄수도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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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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