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서울이 웨스턴 시드니를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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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웨스턴 시드니(호주)와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CL)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치른다.
벼랑 끝 상황이다. 서울은 지난달 홈에서 치른 상하이 상강과의 1차전에서 0대1로 석패했다. 뒤이어 일본 원정에서 펼쳐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서는 전반에만 5골을 내주며 2대5로 완패했다. 2연패에 빠진 서울은 조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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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간절한 서울은 웨스턴 시드니를 상대로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공격에는 에이스 데얀이 선다. 윤일록 이석현 고요한 이상호가 2선에 선다. 주세종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포백에는 김치우 김동우 오스마르, 신광훈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유 현이 낀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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