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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생후 3∼35개월 사이 영유아에게 주로 나타나며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 등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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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감염환자의 대변이나 손, 입을 통해 감염되며 변을 본 후나 아이의 기저귀를 교환한 후 손을 씻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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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병원과 보건소는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신생아실 종사자와 산모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신생아실을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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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작년에 보고된 총 14건의 로타바이러스 유행 사례 중 11건이 산후조리원·신생아실에서 발생했다"며 "이들 기관에서는 감염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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