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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말 무사 1루에서 클리블랜드 선발 트레버 바우어를 상대로 2루수 내야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텍사스는 다음 타자 노마 마자라의 중견수 플라이로 1사 2,3루로 찬스를 이어갔고, 이어 마이크 나폴리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때 추신수는 3루까지 갔지만, 조이 갈로가 삼진을 당해 홈에 이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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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로 뒤진 4회말 2사 1루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초 수비 때 제러드 호잉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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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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