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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꿈나무 후원 확대 차원에서 선정된 최희진(14·부원여중)은 선수 생활 1년 만에 전국소년체전 초등부 여자 육상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할 만큼 재능있는 육상 단거리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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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이사장은 최희진이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적 후원 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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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저개발 국가와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문화와 스포츠, 예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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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종목에서는 '제2의 박태환'으로 불리는 한국 수영의 기대주 이호준을, 체조 종목에서는 한국 체조계 전설인 여홍철 교수의 자녀로 전국소년체전 3관왕을 달성한 여서정을 후원하고 있다.
세계청소년문화재단 관계자는 "실력과 잠재력을 겸비한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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