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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유명 음악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토마슈 벨코가 대본을 쓰고, 체코 최고 음반판매 기록을 가진 작곡가 미칼 드보르작이 작·편곡을 맡았다. 미칼 드보르작은 클래식과 록, 일렉트릭 사운드을 결합해 독창적인 공연을 탄생시켰다. 그는 "비교적 단순한 곡 구성과 리듬, 아름답고 긍정적인 분위기 때문에 비발디의 음악을 선택했다"며 "비발디 원곡을 유지하되 비발디가 했을 법한 방식대로 현대 악기들을 조화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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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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