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강호동과 '강심장' PD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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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박상혁 PD는 스포츠조선에 "오는 5월 방송을 목표로 강호동과 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기획 단계로 제목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논의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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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PD는 1998년 SBS 공채로 입사, '웃찾사', '인기가요' 등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SBS 연예대상의 시초가 된 SBS 코미디대상(2006)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엣날TV', '강심장', '룸메이트', '불타는 청춘', '신의 목소리' 등을 기획하고 연출했다. 특히 '강심장'은 현재까지도 SBS를 대표하는 토크쇼로 회자되고 있다.
강호동과 '강심장' 박상혁 PD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높이는 새 예능은 오는 5월 중순께 tvN과 올리브TV를 통해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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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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