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결과는 1대0 경남의 승리였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말컹(23)의 활약이 돋보였다. 1m96-86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말컹은 유연한 몸놀림으로 아상 수비진을 괴롭혔다.
Advertisement
2라운드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 후반 32분 정현철의 결승골을 돕는 절묘한 어시스트를 했다. 말컹은 이날 총 5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이 중 유효슈팅은 3개였다. 슈팅 뿐 아니라 동료들과의 연계를 통해 많은 기회를 창출했고,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도 시도했다.
Advertisement
브라질에선 합격점을 받았지만, 한국은 또 다른 무대다. 현지 적응이 관건이었다. 말컹은 "특별히 적응에 어려운 점은 없다.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이질감을 느낀 적 없다"며 "감독님과 동료들이 잘 대해줘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제 챌린지 두 경기를 소화했지만, 한국 축구의 특징을 확실히 느꼈다. 말컹은 "브라질에선 기술 위주의 축구를 했다. 분위기 자체가 그렇다. 리그에서도 테크닉 위주의 축구를 많이 한다"면서도 "챌린지 경기를 뛰면서 많이 놀랐다. 생각했던 이상으로 선수들의 피지컬이 강하고 빠르다. 압박도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솔직히 아직 한국 날씨에 적응을 못했는데 따뜻해지면 내 진가를 100%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