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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무안타. 첫날 볼넷 1개 포함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둘째날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후 9회에 나성범 대타때 교체됐다. SK전에서도 안타 없이 도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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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협적이었던 타구는 세번째 타석이었다. 모처럼 잘맞은 타구가 나왔다. 5회 무사 1,2루 찬스. 1B에서 신재웅의 2구째 공을 기다렸다는듯 받아쳤다. 정타였지만 타구가 높이 뜨면서 좌익수에게 잡히는 뜬공으로 물러났다. 스크럭스는 6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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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에릭 테임즈의 존재감에 대한 부담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높은 기대치를 충족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있고, 아직 KBO리그의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도 필요하다. 한국 투수들과 처음 상대해보는 만큼 시범경기는 어디까지나 적응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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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테임즈의 이탈 이후 중심 타선 무게감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물론 스크럭스가 활약을 해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적응은 언제쯤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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