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그널'의 꽃미남 의경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이하 '너목보4')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16일방송되는 '너목보4' 코요태 편에는 드라마 '시그널'에서 황의경 역으로 출연해 어리바리한 매력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가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한다. 그가 등장하자 여성 관객들과 출연자의 시선이 집중된 것은 물론, 절대 음치일 리 없다며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는 후문. 특히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http://tv.naver.com/v/1521675)에서는 그가 달달한 립싱크를 선보여, 여심을 더욱 뒤흔들고 있다.
'너목보4' 제작진은 "여성 관객들과 출연자들은 그가 음치로 거론될 때마다 결사 반대를 외치는가 하면, 남성들은 그를 견제하며 음치로 선택해 탈락시키라고 외치는 등 그의 훈훈한 외모에 남녀 관객들이 분열됐다. 이에 이날 초대 가수로 출연한 코요태 역시 그를 두고 실력자와 음치 사이에서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 과연 그가 훈훈한 외모만큼 놀라운 노래실력도 보여줄 것인지, 혹은 반전의 음치일 것인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시즌 4가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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