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18,19일 양일간에 벌어지는 서울경마는 각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이번에도 6등급 1300m 경주 두개가 깨지면서 6등급 3세 미승리마 경주 편성이 한결 헐거워졌다고 할 수 있겠다. 필자가 생각하는 3월은 우리나라 경마 역사상 복승식 배당 최고 배당을 기록했다고 기억되는데 환절기인만큼 마필 컨디션을 잘 살펴야 할 것이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말은 3두가 있다. 맨처음 주목해야 할 말은 국산 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 조교사의 '장산시티'다. 직전 두 경주 인기만 끌고 못 올라왔지만 모래 안맞고 선입으로 뛰면 우승도 가능할 것이다. 체중 불어 나온다면 더 강하게 노려봐도 될 것이다.
두번째 주목해 볼 마필은 인기도에서 상당히 밀려 있지만 2등급 2000m에 출전하는 39조 허재영 조교사의 '리얼텐'이다. 이 말은 2000m를 2분 15초로 선행나가서 우승한 적이 있는 마필로 이번 경주 '히포크레네'와 '바람이분다'가 강한 인기몰이를 할 때 복병이상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합3등급 17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추카추카'다. 두 번 장거리 경험하고 내려 온 만큼 컨디션 좋은 이번 편성에서 입상 한자리는 차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 노려야 할 마필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 조교사의 '청담대로'다. 기승기수마저 이 말이 왜 우승을 못하는지 이해를 못할 정도로 말 상태 뛰어 나니까 베팅의 축으로 이용해 보시길 권한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국4등급 1200m에 나서는 28조 최상식 조교사의 '원더라이트'다. 가파른 상승곡선을 달리고 있는 말이지만 이번 경주까지 한 번 더 믿고 데려가야 할 정도로 상태가 뛰어나다.
세번째 주목해서 지켜 볼 말은 국5등급 1700m에 출전하는 23조 유재길 조교사의 '강철시대'다. 계속해서 상태 뛰어 나고,목요 조교시 걸음 훌륭해 이번 편성에서는 축으로 놓구 베팅해도 될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 한 마필로는 '미라클캣' '아워캣' '림팜' '청상의별' '대보배' '퍼펙트빅씨'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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