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경찰 고위 당국자가 김정남의 유가족이 말레이시아 정부에 시신처리를 일임했다고 말했다.
16일 국영 베르나마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누르 라시드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경찰청 부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유가족이 정부에 시신처리를 맡긴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처리하게 될 것이다"면서 "현시점에서 어떤 결정이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말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정남 가족 DNA를 확보한 경로에 대해서는 "중요한 건 우리가 그의 자녀와 부인 DNA 샘플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민감한 사항이라 언제였는지는 말할 수 없다"고 답을 피했다. 국외에서 채취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거부했다.
전날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부총리는 "경찰청장이 이미 자녀 중 한 명이 제공한 DNA 샘플에 근거해 '시신의 신원이 김정남으로 파악됐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근 경찰로부터 김정남의 시신을 인계 받은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은 경찰 판단에 따라 시신 처리 방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