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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가 처리하게 될 것이다"면서 "현시점에서 어떤 결정이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말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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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부총리는 "경찰청장이 이미 자녀 중 한 명이 제공한 DNA 샘플에 근거해 '시신의 신원이 김정남으로 파악됐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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