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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는 세계적인 가수 제이슨 므라즈가 스페셜올림픽 각 지역 선수 대표인 글로벌 메신져들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독일 국민 가수 헬렌피셔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대회 공식 주제가를 열창할 오스트리아 가수 로즈 메이 알라바 등이 선보일 공연이 오스트리아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많은 유명 인사들의 축하와 축복속에 열리게 된다.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전 NBA 선수이자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 이사인 디켐베 무톰보, 전 피겨 스케이터 미셸 콴 등이 전세계 발달장애인들의 겨울 스포츠 축제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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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 성화 채화 방식과 비슷한 방법으로 채화된 이번 대회 성화 '희망의 불꽃 (Flame of Hope)'은 그리스를 떠나 오스트리아로 옮겨진 후 스페셜올림픽 전통에 따라 전세계 경찰들과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에 의해 오스트리아 전역을 돌며 대회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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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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