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쇼에서 봤던 케이프를 직접 볼 수 있다.
버버리가 2월 컬렉션 쇼 피날레를 장식한 쿠튀르 케이프 전시를 개최한다.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THE CAPE REIMAGINED)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2017년 2월 쇼 피날레의 한 부분으로 소개된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프 중 큐레이팅 작업을 거친 22개의 한정판을 선보인다.
버버리는 지난달 런던 메이커스 하우스에서 열린 '헨리 무어: 인스피레이션 & 프로세스' 전시의 일부로 케이프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케이프 컬렉션과 2월 컬렉션 모두 영국의 조각가 헨리 무어의 작품과 개인적인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아 비비드한 프린트와 형태, 텍스처 및 수공예 디테일 면에서 모두 독보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26일까지 열리며 밀라노, 상하이,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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