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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번 챔피언십 시리즈 경주에서의 성적이 '대통령배'와 '그랑프리' 로 가는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16년 1월 공백 후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던 '클린업천하'(외1·수· 6세·레이팅 108)가 명예회복에 나설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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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러시포스'(외1·거·7세·레이팅 102) '샴로커'(외·수·4세·레이팅 92)도 강력 우승후보로 꼽을 수 있다. '러시포스'는 경주 종반 매서운 스피드를 뽐내는 전형적인 추입마필이다. 또한, 단거리, 장거리에서 모두 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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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로커'는 스피드와 힘을 겸비한 마필로 선입 및 추입전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1등급 승급 후 3번의 경주에서 모두 순위권 내 진입을 했고, 직전 경주 우승을 기록해 적응력을 보여줘 기대가 크다. 특히, 직전 1등급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할 당시 '천마'와 '클린업천하'를 이긴바 있어, 우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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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탑'(외1·수·6세·레이팅 98)은 상황에 따라서는 의지 여부에 따라 선행 전개가 가능하고, 경주 중반부 무빙작전, 종반 추입 대결까지 할 수 있는 전천후 경주마다. 최근 성적은 미흡하나 2300m에서도 선행력으로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어 기습에 주의해야 한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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