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민태 투수 코치는 16일 "주위에서 투수진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불안요소가 많다.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와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합류한 것을 제외하면 근본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다. 무조건 10승 이상, 8승 이상을 할수있다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수가 몇이나 되나. 송창식과 권 혁의 역할이 중요하다. 팔꿈치 수술 뒤 돌아오는 둘이 얼마나 건강하게 복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2015년 10승을 한 안영명, 개인통산 128승(현역 최다승)에 빛나는 배영수. 선발감으로 손색이 없는 베테랑들이지만 수술 뒤 재활복귀 첫해다. 많은 이닝을 무리없이 소화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봄까지는 5이닝 내외로 끊어던지는 패턴이 나올 수도 있다.올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안영명, 3년 FA계약의 마지막해를 맞는 배영수의 개인적인 동기부여는 확실하겠지만 야구가 늘 마음먹은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급할수록 돌아가야할 때가 있다. 한화 벤치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Advertisement
야수진은 시즌 내내 골머리를 싸맬 공산이 크다. 김성근 감독 "여기서 2~3명만 빠지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정근우 이용규 송광민 김태균 윌린 로사리오 최진행 하주석 김경언 조인성이 베스트 멤버다. 이중에서 정근우 이용규 송광민 하주석 김경언이 당장 부상이다. 최진행은 2군에 있고, 조인성은 예전의 거포 이미지 회복을 노리지만 현실은 만만찮다. 부상은 시즌 내내 한화 라인업을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