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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다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5년 2~3월, 김동성이 최순실이 거주했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휴먼스타빌에서 거주하는 걸 봤다"고 전했다. 해당 주상복합은 월세 300만 원에 달하는 비교적 고급 주상복합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장시호는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국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거주했지만 이 집을 자주 오가며 지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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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는 김동성과 결별 이후 자주 측근들에게 김동성에 대한 험담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장시호가 '아무것도 없는 사람(김동성)에게 변호사 비용 대줘, 5000만 원까지 빌려줬는데 배신감이 크다."면서 "이혼하면 자신의 아이들도 내 아들처럼 국제학교 보내줄 수 있냐고 하기에 그 문제로 다투다가 헤어졌다고 결별 이유도 말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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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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