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켈레톤 대표팀의 문라영(21·삼육대)이 평창 월드컵에서 공동 22위에 그쳤다.
문라영은 17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제8차 대회 1차 시기에서 54초35를 기록해 25명의 출전 선수 중 공동 22위에 올랐다. 이로써 문라영은 1차 시기 20위까지 가능한 2차 시기 진출이 무산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문라영은 월드컵보다 한 단계 아래인 북아메리카컵에서 지난 시즌 금메달 2개와 은메달, 동메달 1개씩을 따내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평창올림픽 출전에 도전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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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영은 월드컵보다 한 단계 아래인 북아메리카컵에서 지난 시즌 금메달 2개와 은메달, 동메달 1개씩을 따내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평창올림픽 출전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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