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 4강에 안착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의 예선 A조 최종전에서 43대24, 19골차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한국은 오는 20일 예선 B조 2위 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B조에선 현재 카자흐스탄과 일본이 1위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올리면 오는 12월 독일에서 펼쳐지는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세계선수권에 출전권을 얻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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