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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류전시관 2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연예인으로는 9번째로 밀랍인형의 주인공이 된 박해진은 차기작 '맨투맨'의 촬영을 마치고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이하 '치인트')의 크랭크인을 앞둔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전시관을 찾아 행사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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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해진을 보기 위해 무려 50여 매체에 가까운 취재진이 몰려들며 열띤 취재 경쟁을 보였으며, 홍콩 최대 방송사 TVB를 비롯해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맨투맨'과 '치인트'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며 현지에서의 그를 향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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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투소 관계자 또한 "그 동안 작업한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관심과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줘 큰 감사를 보낸다"며 박해진에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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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입국 당시 박해진을 보러 수백 명의 현지 팬들이 운집한 과정에서 팬 한 명이 바닥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를 지나치지 않고 팬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박해진의 배려심 넘치는 면모를 포착해 앞다퉈 비중 있게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다시금 한류스타로서의 글로벌한 입지를 드러낸 박해진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을 통해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박해진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맨투맨'은 JTBC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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