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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 살벌한 '디스전'을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혜걸은 "아내가 최근 명백한 갱년기"라며 "지금 호르몬이 안 나올 시기다. 뭘 해도 날카롭다"라 말했다. 이어 "24년 동안 한 침대를 쓰다 두 달 최근에 트윈 침대로 분리했다"는 사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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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렇게 말하는 남편도 갱년기"라며 "요즘 잘 삐친다"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갱년기 폭로 장면은 순간 시청률이 9.1%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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