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이 '무지개 스튜디오'에서 다시 만난다. 지난 방송에서 등산 도중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가 된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등산 로맨스'에 대한 각자의 속마음을 고백한 가운데, 거침없는 발언들까지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본방사수의 욕구를 불태우고 있다.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6회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등산 로맨스'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이 '등산 로맨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전현무는 "썸이에요? 쌈이에요?"라는 박나래의 질문에 "좋게 봐주셔서 고맙죠~"라며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응수했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그런 생각은 했어요.."라며 "한혜진 회원님하고 만약에 잘 된다면 연애는 하지 말고 바로 결혼을 해야겠다"라고 저돌적인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고, 이에 한혜진이 받아친 말에 스튜디오가 아수라장이 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전현무에 대한 한혜진의 솔직한 속내도 함께 공개될 예정. 이 과정에서 함께 출연한 이시언과 박나래가 두 사람의 연애 가능성을 조목조목 따지며 한혜진을 몰아갔다는 후문이다.
과연 '산'타다 '썸'탄 전현무와 한혜진의 스튜디오 상봉은 어땠을지, 두 사람의 속마음은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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