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석훈이 로맨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Advertisement
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윤종신 편'에는 이석훈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석훈은 '사랑의 흑역사'에 대한 토크 중 "군대를 남들보다 늦게 서른쯤에 갔다. 당시 군대를 기다려주던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어린 전우들 사이에서 종이학 천 마리를 접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석훈은 "덕분에 당시 여자친구는 지금의 아내가 되었다"고 전해 명불허전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이석훈은 윤종신의 'Annie'를 선곡, 감미로운 음색과 담백한 창법으로 서정적인 발라드 무대를 꾸미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석훈의 깜짝 고백은 오는 18일 오후 6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윤종신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류이서, 200만원 가구 플렉스한 50평 집 공개..."♥전진, 꼭 가격 물어봐" ('내사랑 류이서')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 -
'돌싱' 김새롬, 엄마 됐다..8개월 아기 육아에 진땀 "경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