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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이번 생존은 30기 특집으로 리조트로 간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리조트는 지난 인도양 쓰나미에 폐허가 된 곳이었다. 리조트로 향하는 선착장도 중간이 끊어져 외나무다리로 연결될 만큼 처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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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곽시양과 함께 한 김세정도 소녀답지 않은 막강한 체력을 과시했다. 김세정은 "학창시절 별명이 '인덕고 적토마'였다. 허벅지가 튼튼하다"면서 "여자에 비해 근육이 남다르다. 학교 대표로 육상대회도 나갔다"며 과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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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25년 낚시인' KCM을 제치고 정글 낚시왕에 등극했고, 김세정은 놀라운 수영실력을 과시하며 '근육 인어'의 모습을 선보였다. 두 남녀의 '정글 하드캐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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