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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3월17일 서울 SBS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제29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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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동엽 선배님 소감을 듣다보니까 동료끼리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은데, 그걸 알면서도 저부터도 실천을 잘 못했던 거 같다. 현장에서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던 이응복 감독님. 투덜거리기만했지 칭찬을 한번도 못했던거 같다. 이 자리를 빌려서 칭찬합니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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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에서 드라마를 함께 하면 어쩔수 없이 남자배우가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거 같다. 제게는 너무나 큰 작품이었고, 군대에서 제대하자마자 시작한 너무나 큰 작품이었는데, 이런 큰작품을 .. 부담을 조금 덜어주고 함께 해서 너무나 든든했던 파트너 송혜교 씨와 이 상의 영광을 같이 누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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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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