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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윤진과 옥택연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어땠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윤진은 "옥택연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좋아하지 않느냐. 첫 느낌이 맑은 봄하늘 같았다"라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짐승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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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나를 도와주러 올 것 같은 동료는?"라는 질문에 김윤진은 "이정현이 올 것 같다. 영화 촬영 때 커피 트럭을 보냈다. 성격 또한 뚝심 있고 의리파다"고 설명했다. 또 "불의를 못 참는 김혜수도 나를 도와 줄 것 같다. 그냥 넘어 가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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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연기를 한 옥택연과 강동원의 비교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사제복을 입고 신부님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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