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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어깨와 팔꿈치 수술로 기나긴 공백을 가졌던 류현진은 모든 신체적 문제에서 벗어나 이번 시범경기에 건강한 상태로 돌아왔다. 첫 등판이 조금 미뤄지기는 했지만, 이는 완벽한 상태에서 실전을 치르고자 한 본인과 구단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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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애리조나전에서는 4~5이닝을 목표로 60~70개의 공을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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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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