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먹는 장난감' 콘셉트의 쿠키 만들기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신개념 홈 베이킹(Home Baking) 제품 '생가득 토이쿠키 만들기(300g/8,900원, 이하 '토이쿠키')'를 최근 출시했다.
'토이쿠키'는 자연재료로 색을 낸 6가지 컬러 반죽(생지)으로 아이들이 점토 놀이하듯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놀이형 식품이다.
6가지 색상의 반죽으로 나만의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촉각, 미각과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줘 교육 효과가 있다. 또한 선물 포장 봉투가 동봉되어, 쿠키를 만든 뒤 직접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어 어린이 커뮤니케이션 교육에도 도움을 준다.
'토이쿠키'는 베이킹의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없앤 제품으로 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쿠키를 완성할 수 있다. 이미 반죽과 발효가 완성돼 있는 쿠키 반죽이므로 모양을 만들어 오븐이나 뚜껑이 있는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된다.
또한, 제품을 담은 용기 아래 부분을 8종의 다양한 쿠키 모양 틀로 제작, 별도의 베이킹 도구 없이 손쉽게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각양각색의 쿠키를 완성할 수 있다. 베이킹이 낯선 소비자를 위해 조리 예시를 포함한 '만들기 설명서'도 함께 들어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토이쿠키' 제품 하나면 4~5cm 내외의 쿠키 20개 정도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토이쿠키'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장난감을 콘셉트로 개발해 인공색소, 착향료, 합성팽창제 등 합성첨가물을 일체 배제했다.
시금치, 당근, 토마토, 단호박, 카카오 등 자연재료로 색을 낸 6가지 종류의 컬러 반죽이 들어 있어 점토 놀이 시 부모들이 염려하는 유해 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
풀무원식품 박성재 CM(Category Manager)은 "'생가득 토이쿠키'는 '먹을 수 있는 장난감'을 표방하며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교육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다"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집에서 온 가족이 홈 베이킹을 즐기는 추세가 늘고 있는 것에 착안해 개발되어, 정식 출시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더욱 다양한 '토이쿠키'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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