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헤인즈(고양 오리온이 정규경기 통산 8300득점을 돌파했다.
KBL 6호 기록이자 외국선수 최초다.
헤인즈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의 원정경기에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반에 저조한 슛 성공률을 보인 헤인즈는 1쿼터에 2점, 2쿼터에 4점만을 성공시켰고 3쿼터에 4점을 넣으며 8300점을 돌파했다.
통산 득점 1위 기록은 서장훈(전 kt)이 가지고 있다. 서장훈은 1만3231점을 득점했다. 뒤를 추승균(1만 19득점) 김주성(9986득점) 문경은(9347득점) 주희정(8551득점)이 이었다. 김주성은 1만득점까지 14점을 남겨놓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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