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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성남, 부산과 함께 우승후보 '빅3'로 꼽혔다. 아쉽게 챌린지로 내려온 수원FC는 '막공(막을 수 없는 공격)'의 조덕제 감독을 재신임했다. 지난 시즌 핵심 자원을 대부분 잔류시킨 것은 물론 백성동 서상민 정 훈 송수영 등 알짜배기를 더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은 아니지만 꼬박꼬박 승점 3점을 더하고 있다. 블라단-레이어가 포진한 수비가 탄탄하고, 브루스, 이승현 등이 고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부상 선수들이 모두 돌아오면 더 강력한 공격축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초반 수원FC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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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 19일 홈에서 부천을 2대1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당초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안산도 같은날 홈에서 안양을 1대0으로 꺾고 2승1패로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양은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대전은 18일 이랜드를 2대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3연패의 이랜드는 아직 김병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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