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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당신은 너무합니다' 6회에서는 지나가 한 달 간 성환(전광렬 분) 집 별채에 머물게 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성환의 모친 경자(정혜선 분)는 성환, 윤희(손태영 분)와 함께 지나를 만난 자리에서 출신에 대해 비하하는 등 독설을 서슴지 않았고, 지나 얼굴에 물까지 뿌리며 모욕감을 안겼다. 이러한 냉대 속에서도 지나는 오기를 품고 성환의 초대를 수락했고, 성환의 가족들은 지나의 등장에 긴장했다. 특히 현준(정겨운 분)은 성환을 향한 반항심에 지나에게 독설을 날리며 적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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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엄정화는 촬영장의 공기마저 바꿀 만큼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줄 엄정화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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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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