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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라커 위 선반에서 초코파이 박스를 꺼내 동료들에게 나눠줬다'고 전한 이들은 'KBO리그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후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그가 동료들에게 한 작고 사려깊은 제스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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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슨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황재균이 영어를 얼마나 빨리 배웠는지는 놀라울 정도다. 그는 매일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정말 멋지다. 황재균이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온다. 그는 항상 동료들을 격려하고 얼굴에 미소를 짓는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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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황재균이 자이언츠 개막전에 출전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는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시작하겠지만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에 좋은 인상을 남겼으니 이번 시즌말에는 자이언츠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그가 메이저리그에 콜업되면 좌익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3루수에는 자이언츠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황재균은 자이언츠의 일원인 것을 증명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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