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올해 성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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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온라인판 '팬사이디드'의 달라스 포트워스(DFW) 페이지에서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시즌 프리뷰 기사를 통해 올시즌 추신수의 활약을 예견했다.
이들은 '텍사스에서 4년차를 맞은 추신수에게 조금은 희망이 있다. 물론 건강하다는 전제하에서다. 부상은 예측하기 힘들다. 162경기를 모두 뛰기는 힘들지만 130경기는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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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 시즌 18홈런에 65타점을 기록할 것이다. 타율은 2할8푼까지 끌어올릴 것이고 출루율 3할7푼, 장타율은 4할7푼'이라며 '시즌이 지날수록 추신수는 점차 좋아질 것이다. 9월에는 4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하며 최고의 성적을 올릴 것이고 텍사스 공격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 올해 텍사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추신수는 20일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텍사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맞대결에서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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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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