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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언변으로 사람을 홀리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기계의 샛별 민재, 민대리 역의 임시완은 "스태프들은 물론 선배들 모두 내가 편안해지도로 도와주셨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아직도 한참 먼 것 같다"고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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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이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면서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가세했고 단편영화 '일출'을 통해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양경모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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