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여자친구 신비가 올해 성인이 된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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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한 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올해로 성인이 된 신비와 엄지가 출연했다.
엄지는 성인이 되서 하고 싶던 일로 "주민등록증을 쓰고 싶다"며 "19세 이상 갈 수 있는 야간찜질방을 가고 싶다"고 소박한 소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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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비는 정식으로 성인이 된 올해 1월 1일에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회사 직원들과 멤버들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술을 마셔봤다"는 신비의 이야기에 이영자가 "소맥의 첫 맛이 어땠냐"고 궁금해 하자 신비는 "처음에 먹었을 때는 쓴맛 때문에 별로였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왜 먹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신동엽은 "처음 먹은 것처럼 아주 연기를 잘했다"며 짓궂은 농담으로 방청객들의 웃음을 빵 터트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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